전국 종합병원의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대한 전공의 협의회는 전국 병원의 전공의들이 오늘 오전 일제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진료현장을 떠나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과 신촌 세브란스 등 서울의 많은 대학병원의 전공의들은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또 전공의들도 6천명정도의 응급의료 지원단을 구성해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파견하겠다고 밝혀 지난달 폐업때와 같은 큰 혼란은 벌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오후 전국 시군구별 찬반 투표 결과가 나오는데로 재폐업 일정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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