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공을 위해 이틀전 폐쇄된 남산 2호 터널을 아예 없애야 서울시내 교통흐름이 좀 더 나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황기연 박사는 최근 서울시내 교통수요관리의 효과를 주제로 한 연구 논문에서 남산 2호 터널을 폐쇄하고 1.3호 터널에서 통행료를 징수할 경우 시내 교통흐름이 시속 22.63킬로미터에서 시속 22.90킬로미터로 약간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 70년 건설된 남산 2호터널이 시내 교통량을 밖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잃은데 반해 시내로 승용차의 진입을 유발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황박사는 이에 따라 남산 2호터널을 없애고 그 공간을 물류창고로 쓰는 방안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