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 주말 여야총무접촉 등을 시도해 모레 임시국회 본회의에 한나라당이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일단 약사법 개정안 등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먼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전용학 부대변인은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 뒤 브리핑을 통해 어제밤 자민련과 제214회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번 주말 여야 총무접촉을 시도해 한나라당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를위해 이만섭 국회의장에게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모레까지 한나라당이 참여 의사를 밝혀오지 않을 경우 일단 의약분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약사법 개정안을 처리하고 그 이외의 일정은 한나라당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미 공화당 전당대회 등 일부 의원들의 외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전원이 본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방일중인 김종필 명예총재를 비롯해 자민련 의원 대부분도 참석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자민련측에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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