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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딴 경찰관 음주사고 숨기려다 덜미
    • 입력2000.07.29 (10:0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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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딴 경찰관 음주사고 숨기려다 덜미
    • 입력 2000.07.29 (10:07)
    단신뉴스
경찰관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밤 10시 4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 신합리 마을입구 도로에서 서천군 서면파출소 소속 46살 김 모 경사가 갓길에 정차해있던 22살 임 모씨의 차 옆부분을 들이받은 뒤 차를 몰고 달아나다 뒤쫓아온 임씨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혈중알콜농도 0.24%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충남지방경찰청 보안과 소속 48살 김 모 경장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고현장에서 또 다시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나 직위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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