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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자금난 오늘이 고비
    • 입력2000.07.29 (11:2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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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로 천 4백여억원의 진성어음 만기가 도래하는 현대건설이 금융기관에 신규자금을 요청했으나 일부 금융기관이 현대건설의 신용저하등을 이유로 지원을 꺼리고 있어 신규 자금으로 만기도래하는 어음을 막을 수 있을 지 아직 미지숩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선수금과 공사대금등으로 급히 마련한 천억여원과 농협에서 지원예상되는 5백50억원을 가지고 오늘 돌아오는 진성어음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농협은 일단 현대건설에 5백50억원정도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늘 오전부터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조건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도 230억원정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한때 자금 지원을 검토했으나 현대건설의 신용이 낮다는 실무진 의견을 받아들여 다시 지원불가쪽으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선수금과 공사대금으로 급히 마련한 천억여원과 농협자금으로 오늘 만기가 도래하는 천4백여억원가량의 진성어음을 막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이와관련해 현대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했기때문에 일부 금융기관의 지원이 이뤄지면 1차 부도같은 최악의 사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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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자금난 오늘이 고비
    • 입력 2000.07.29 (11:24)
    단신뉴스
오늘로 천 4백여억원의 진성어음 만기가 도래하는 현대건설이 금융기관에 신규자금을 요청했으나 일부 금융기관이 현대건설의 신용저하등을 이유로 지원을 꺼리고 있어 신규 자금으로 만기도래하는 어음을 막을 수 있을 지 아직 미지숩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선수금과 공사대금등으로 급히 마련한 천억여원과 농협에서 지원예상되는 5백50억원을 가지고 오늘 돌아오는 진성어음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농협은 일단 현대건설에 5백50억원정도를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늘 오전부터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방법과 조건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도 230억원정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한때 자금 지원을 검토했으나 현대건설의 신용이 낮다는 실무진 의견을 받아들여 다시 지원불가쪽으로 방침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현대건설은 선수금과 공사대금으로 급히 마련한 천억여원과 농협자금으로 오늘 만기가 도래하는 천4백여억원가량의 진성어음을 막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이와관련해 현대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했기때문에 일부 금융기관의 지원이 이뤄지면 1차 부도같은 최악의 사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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