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 공동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남북 장관급회담이 오늘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남북대표단은 이번 회담에서 공동선언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경제협력과 사회.문화교류, 신뢰구축을 위한 분야별 위원회 등 후속회담체제 구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92년 5월 제7차 고위급회담 이후 8년 2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당국간 회담입니다.
남측 대표단은 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엄낙용 재정경제부 차관,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 김종환 국방부 정책보좌관,서영교 통일부 국장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북측 대표단은 전금진 내각 책임참사를 단장으로 김영신 문화성부상, 유영선 교육성 국장, 최성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량태현 내각 사무국 성원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을 거쳐 오늘 낮 12시 50분쯤 중국민항 123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입국 수속 절차를 마친뒤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에 여장을 풉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늘 오후 상견례 수준의 첫 회의를 가진후 이한동 국무총리가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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