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전면실시가 사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종합병원의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대한 전공의 협의회는 전국 병원에 있는 전공의들이 일단 오늘 오전 사직서를 제출하고 진료현장을 떠나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과 신촌 세브란스 등 서울 대부분의 대학병원 전공의들은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또 전공의들은 6천명정도의 응급의료 지원단을 구성해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파견하겠다고 밝혀 지난달 폐업때와 같은 큰 혼란은 벌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서울대 병원의 경우는 전공의들 파업에 대한 정부측대응을 지켜본뒤 파업참여여부를 추후에 결정하기로해 현재로선 반쪽 파업에 머물고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중소규모병원, 지방 병원 전공의들 파업이 장기화될경우 외래환자진료에 적지않은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 오후 전국 시군구별재폐업에 대한 찬반 투표 결과가 나오는로 향후 재폐업여부와 일정을 결정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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