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임식을 가진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의 집권에 반대하는 수만명의 항의 시위대와 진압 군경이 수도 리마 시내에서 충돌해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국영은행 `방코 데 라 나치온'에서 불이나 보안요원 2명이 숨졌고, 또 이곳에서 불에 탄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또 시위대 해산과정에서 최소한 80명의 시민과 진압군경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페루 시위대는 리마 시가지에서 정부청사에 불을 지르거나 돌을 던지고 주변 건물들의유리창을 깨는 등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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