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에는 피서와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동해안으로 가는 피서 차량이 많이 몰린 영동고속도로는 신갈 인터제인지 부근에서 정체를 빚고 있으며 횡계에서 성산 구간과 대관령 휴게소 부근은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오후 들어 한남대교에서 양재까지, 판교에서 기흥까지 구간에서 차량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 공사는 7월말과 8월초가 맞물리는 다음주가 올 여름 휴가의 절정이 될 것이라면서 휴가차량들로 오늘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의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보다 5,6만대 많은 28만여대가 서울을 빠져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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