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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1차 남북 장관급 회담
    • 입력2000.07.29 (15: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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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할 북측대표단이 오늘 오후 숙소이자 회담장인 서울 신라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신라호텔에 도착한 북측대표단은 기다리고 있던 박재규 남측 수석대표의 영접을 받은 뒤 2층 대표단 대기실로 가 환담을 나눴습니다.
    환담에서 북측 전금진 단장은 서울 도착소감을 묻는 질문에 서울의 모습은 큰 변화가 없는데 사람들의 의식은 많이 변한 것 같다며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양쪽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의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짐에 따라 당초 오후 4시쯤 가질 예정이던 장관급 1차회담을 4시 이후에 갖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7시 신라호텔에서 이한동 국무총리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에앞서 김포공항 도착직후 서면으로 발표한 도착성명을 통해 북측 대표단 일행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준 남녁동포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북측 동포들의 동포애적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금진 단장은 또 6.15 공동선언이 반세기 이상 지속돼온 뿌리깊은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 번영의 새 세기를 열어가는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민족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 단장은 또 공동선언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화해와 협력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놓은 민족단합과 통일의 새 이정표라고 말하고 이를 하나하나 책임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모레까지 계속될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공동선언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경제협력과 사회.문화교류, 신뢰구축을 위한 분야별 위원회 등 후속회담체제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92년 5월 제7차 고위급회담 이후 8년 2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당국간 회담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전금진 내각 책임참사를 단장으로 김영신 문화성 부상, 유영선 교육성 국장, 최성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량태현 내각 사무국 성원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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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1차 남북 장관급 회담
    • 입력 2000.07.29 (15:51)
    단신뉴스
제1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할 북측대표단이 오늘 오후 숙소이자 회담장인 서울 신라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신라호텔에 도착한 북측대표단은 기다리고 있던 박재규 남측 수석대표의 영접을 받은 뒤 2층 대표단 대기실로 가 환담을 나눴습니다.
환담에서 북측 전금진 단장은 서울 도착소감을 묻는 질문에 서울의 모습은 큰 변화가 없는데 사람들의 의식은 많이 변한 것 같다며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양쪽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의 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짐에 따라 당초 오후 4시쯤 가질 예정이던 장관급 1차회담을 4시 이후에 갖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7시 신라호텔에서 이한동 국무총리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이에앞서 김포공항 도착직후 서면으로 발표한 도착성명을 통해 북측 대표단 일행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준 남녁동포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북측 동포들의 동포애적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금진 단장은 또 6.15 공동선언이 반세기 이상 지속돼온 뿌리깊은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 번영의 새 세기를 열어가는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민족사적 사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 단장은 또 공동선언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화해와 협력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놓은 민족단합과 통일의 새 이정표라고 말하고 이를 하나하나 책임있게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모레까지 계속될 이번 장관급 회담에서 공동선언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경제협력과 사회.문화교류, 신뢰구축을 위한 분야별 위원회 등 후속회담체제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92년 5월 제7차 고위급회담 이후 8년 2개월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당국간 회담입니다.
북측 대표단은 전금진 내각 책임참사를 단장으로 김영신 문화성 부상, 유영선 교육성 국장, 최성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량태현 내각 사무국 성원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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