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전면실시를 사흘 앞두고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종합병원에서 인력부족을 이유로 수술을 거부해 환자들이 병원을 옮기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병원과 신촌세브란스등 많은 병원의 전공의들은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한편,서울과 일부지역 의사회는 다음달 1일 의약분업 전면실시와 함께 전면폐업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의사협회도 오늘 오후 재폐업일정을 결정하기로 해 의약분업에 차질은 물론 또 한번 진료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의사들의 폐업에 대한 찬반투표결과는 찬성표가 80%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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