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에 만찬시작함) 남북장관급 회담을 위해 서울에 온 북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숙소인 신라호텔에서 이한동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이한동 총리는 만찬사를 통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은 본격적인 교류협력과 민족의 공동번영, 그리고 조국통일을 향한 대장정의 출발점에 서 있다면서 이제 이념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실사구시와 화합의 정신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이번 장관급 회담에 임하는 남북 대표단에 거는 겨레의 기대가 크다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확인하면서 민족의 뜻과 지혜,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진솔한 대화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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