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한 뒤 탈진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지리해수욕장에서 서울 목동 27살 박성신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경기도 안양시 12살 유 모군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유군을 구한 뒤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박씨는 서울동양공업대학 전자공학과 1학년으로 친구 6명과 어제 피서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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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구하고 대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00.07.29 (17:45)
단신뉴스
대학생이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한 뒤 탈진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지리해수욕장에서 서울 목동 27살 박성신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경기도 안양시 12살 유 모군을 발견하고 물에 뛰어들어 유군을 구한 뒤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박씨는 서울동양공업대학 전자공학과 1학년으로 친구 6명과 어제 피서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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