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을 위한 만찬이 오늘 저녁 회담장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이한동 총리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 총리는 만찬사에서 지난 6월의 남북정상회담과 6.15선언은 남북이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천명한 역사적인 대사건이자 쾌거라면서 이번 장관급 회담이 남북간에 실질적인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어가는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우리는 남북간의 민족의 공동번영과 조국통일을 향한 대장정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이념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실사구시와 화합의 정신으로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전금진 단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 25명 전원과 박재규통일장관 등 우리측 대표단5명, 그리고 이헌재 재경장관, 박지원 문화관광장관과 민주당이해찬, 한나라당 목요상, 자민련이완구 의원 등 남북한 인사 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양측 대표단은 만찬에 이어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단 등의 전통무용, 민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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