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은 연내에 중국의 각료급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탕 외교부장은 오늘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과 북한의 외교일정에 대해 고위급 대표단이 한 번이나 두 번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탕 외교부장은 이어 북한에 대한 장기 경제원조와 남북통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장쩌민 국가주석의 연내 방북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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