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피서철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가 피서를 가는 차량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하겠습니다.
윤양균 기자!
⊙기자: 네, 윤양균입니다.
⊙앵커: 이 시간에도 고속도로 교통이 밀리는 상황입니까?
⊙기자: 휴가철의 절정기인 오늘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피서를 떠나는 차량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이곳 궁내동 톨게이트에도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의 행렬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특히 피서차량이 한꺼번에 몰린 영동 고속도로 하행선의 경우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구간 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에서 강릉까지는 평소보다 1시간 가량 많은 5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또 서울에서 대전, 부산까지도 평소보다 한두 시간씩 더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당초 예상보다는 덜 밀리는 편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어제 하루 동안만 25만대의 차량이 이미 서울을 빠져나가 휴가차량이 분산된 데다 오늘 날씨가 궂은 탓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동안 평소 주말보다 3, 4만대 많은 26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리 휴가일정을 잡은 직장인들이 피서지로 속속 출발하면서 차량행렬은 오늘 밤 늦게까지 계속될 것으로 도로공사측은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궁내동 톨게이트에서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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