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군 참모장 오이다니치 장군은 나토가 코소보 사태에 무력개입할 경우 군사적으로 대응할 태세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이다니치 장군은 분리주의 알바니아계 지역을 관할하는 제3군 장교들에게, 코보소 방위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지켜야 할 우리의 최고 국익 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이다니치 장군은 또 이같은 의지만이 파리 평화협상에 임하는 세르비아 대표들에게 정치적 해결책을 찾도록 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오이다니치 장군은 국제사회가 만일 코소보에 공화국 지위를 부여하려 할 경우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무력에 무력으로 맞서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