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디지털 프로축구 K리그에서 안양 LG가 조광래 감독의 뛰어난 용병술로 위기를 딛고 올시즌 최다연승인 10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송전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영표와 최용수가 한-중전 참가로 빠져 위기에 몰린 안양 LG, 그러나 조광래 감독은 체코 출신의 쿠백을 긴급 수혈해 위기 타개에 나섰습니다.
조 감독의 절묘한 용병술은 적중했습니다.
왕정현이 첫 포문을 연 뒤 오늘 데뷔한 쿠백이 1분 만에 두 골을 연속 터뜨리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정광민까지 득점에 가세한 안양은 부산아이콘스를 4:2로 꺾고 올시즌 최다연승 기록을 10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조광래(안양 LG 감독): 우리 선수들이 많은 팬들한테 특히 홈팬들에게 많은 골과 좋은 경기내용을 갖고 오늘 경기를 해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자: 포항 원정에 나선 부천SK는 조진호와 이원식, 전경준, 김기형의 릴레이포로 홈팀 포항을 4: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올 드레프트 2순위인 김기형은 데뷔골을 터뜨리며 부천의 새로운 득점원으로 등록했습니다.
⊙김기형(부천 SK):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1분을 뛰든, 90분을 다 뛰든 운동장에 나와서 만큼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열심히 하면 된다고...
⊙기자: 전남은 광양 경기에서 전북현대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대전은 홈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성한수의 결승골로 울산을 1:0으로 이겼습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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