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탁구 여자복식은 올림픽 금메달 후보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드니로 가는 길, 오늘은 지난주 브라질오픈우승으로 금메달에 대한 자신감이 더해진 류지혜-김무교조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날카로운 드라이브에 백푸시가 절묘한 류지혜, 드라이브와 서비스가 위력적인 김무교.
두 선수의 절묘한 조화가 한국탁구의 시드니 금빛 희망입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브라질오픈 여자복식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왕란-리주조를 제치고 우승해 그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짝을 이룬 지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였습니다.
이들의 장점은 중국을 능가하는 폭발적인 공격력.
시드니에서도 중국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는 철저한 공격 위주의 플레이로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윤상문(대표팀 총감독): 디펜스도 공격적인 디펜스, 또는 철저한 선제공격, 그래서 간다면 왕란-리주조를 충분히 물리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두 선수는 청소년시절부터 대표팀에서 줄곧 한솥밥을먹어 온 동갑내기.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만큼 완벽한 조화로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입니다.
⊙류지혜(삼성생명): 경험도 이제 쌓았고, 이제 저의 전성기라고 저 나름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무교(대한항공): 걔들 디펜스를 뚫을 수 있는 파워적인 드라이브가 있기 때문에요, 저는 가능하다고 보고, 자신감 있고요.
⊙기자: 12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의 쾌거로 한국 탁구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이들 동갑내기의 각오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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