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제6호 태풍 볼라벤은 내일 오후 3시에는 서귀포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 영동과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고, 그밖의 지역은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과 태풍의 영향으로 지역적으로 호우가 예상되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일부 해안지방에서는 해일에 의한 피해도 우려되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비구름은 내일과 모레 사이에 주로 중부와 호남지방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제6호 태풍 볼라벤은 현재 980헥토파스칼로써 태풍의 영향 범위는 반경 300km가 넘고 있습니다.
일단 내일까지는 태풍은 계속해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남해 먼바다에 파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밤 사이 이 파랑주의보는 태풍주의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 흐리고 비가 오고 남부지방도 차차 흐려져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5도로 영남과 제주지방은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전해상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물결은 2 내지 6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 뒤 차차 개겠고, 그밖의 날은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내일은 일본과 상하이에 비가 오고 그밖의 지역은 구름만 다소 끼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7월 29일 토요일 밤 9시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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