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에 따른 육류수출 중단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농림 축산물의 수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가 집계한 올 상반기 농림 축산물 수출실적은 7억 3천 8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가 늘어났습니다.
품목별로는 장미와 국화 등 화훼류 수출이 77%,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 수출이 45%, 그리고 김치 수출이 2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구제역 파동의 영향으로 돼지 고기 수출은 지난해 1억 6천만달러에서 올해엔 7천 7백만 달러로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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