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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의원 `株테크'로 재산증식
    • 입력2000.07.29 (22:0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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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대 국회에 새로 진출한 국회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주식투자를 재산증식 수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윤리위원회가 공객한 신규 등록 국회의원 127명의 재산상황을 보면 본인이 기업의 대표나 대주주가 아니면서도 활발하게 주식에 투자한 의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기업인 가운데 주식투자를 가장 많이 한 의원은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민주당 남궁 석 의원으로 전체 신고재산 45억9천만원 가운데 본인 명의로삼성SDI 등 6개 종목에 투자한 금액이 23억6천7백만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출신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전체 재산 신고액 52억원 가운데 본인과 부인 명의의 주식이 26개 종목 13억6천백만원을 차지했고 데이콤 사장을 지낸 곽치영 의원은 신고재산 총액 15억6천3백만원 가운데 한전 등 6개 종목에 1억2천백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한나라당 권태망 의원은 본인이 LG투자증권 등 4개 종목에 2억3천4백만원, 부인이 18종목에 천6백만원을 투자했고 신현태 의원은 7개 종목에 3억8천9백만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 여야의원 `株테크'로 재산증식
    • 입력 2000.07.29 (22:02)
    단신뉴스
16대 국회에 새로 진출한 국회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주식투자를 재산증식 수단으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윤리위원회가 공객한 신규 등록 국회의원 127명의 재산상황을 보면 본인이 기업의 대표나 대주주가 아니면서도 활발하게 주식에 투자한 의원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기업인 가운데 주식투자를 가장 많이 한 의원은 정보통신부장관을 지낸 민주당 남궁 석 의원으로 전체 신고재산 45억9천만원 가운데 본인 명의로삼성SDI 등 6개 종목에 투자한 금액이 23억6천7백만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출신인 민주당 김효석 의원은 전체 재산 신고액 52억원 가운데 본인과 부인 명의의 주식이 26개 종목 13억6천백만원을 차지했고 데이콤 사장을 지낸 곽치영 의원은 신고재산 총액 15억6천3백만원 가운데 한전 등 6개 종목에 1억2천백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한나라당 권태망 의원은 본인이 LG투자증권 등 4개 종목에 2억3천4백만원, 부인이 18종목에 천6백만원을 투자했고 신현태 의원은 7개 종목에 3억8천9백만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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