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의 기근에서 벗어나려는 북한에 또 다시 가뭄이 들었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한 국제자선단체 요원이 밝혔습니다.
카톨릭 자선단체인 카리타스의 젤베거 요원은 북한에서 한참 성장기의 논은 마르고 갈라졌으며 계획됐던 옥수수 수확도 사라져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북한 옥수수 경작자들은 만성적인 가뭄탓에 이번 수확기에 겨우 3분의 1밖에 수확하지 못 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이 요원은 일부 방문 지역의 기근은 해소된 것 같았지만 기근이 미친 영향은 아직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며 어린애들에게는 특히 영향이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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