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임시국회 소집과 관련해 여당은 약사법 개정안의 단독 처리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은 참여 거부 방침을 밝히고 있어 정상적인 처리 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가 제주도 휴가에서 돌아오는대로 지도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여야간 막판 절충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한나라당의 협조가 없을 경우 자민련 등과 단독 처리한다는 방침을 굳히고 의결 정족수 확보를 의해 외유중인 소속 의원들에게 귀국을 당부하는 등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국회법 강행 처리의 무효화와 밀약설 유포에 대한 정균환총무의 공식 사과가 선행되지 않는 한 약사법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한나라당은 민생 현안 외면에 대한 비난 여론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휴가중인 이회창 총재가 돌아오는 데로 최종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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