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기밥솥, 승용차 등 수입선다변화제도에서 해제된 일본 제품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수입선다변화에서 해제된 16개 품목의 지난 1년간 수입금액은 8억천70만 달러로, 그 전 1년동안에 비해 83.5% 늘어났으며, 특히 일본 제품의 수입은 210.8%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일 수입금액을 용도별로 보면 소비재가 42배 늘었고 자본재는 91.6%, 원자재 52.8% 증가했습니다.
수입선 다변화제도는 만성적인 대일무역역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78년 2백61개 품목을 지정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지정 품목이 계속 해제돼오다 지난해 6월 16개 잔여 품목이 마지막으로 해제되면서 전면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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