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 부산지방은 북상하는 6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부산지방에는 내일 오전까지 4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00밀리미터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강한 바람도 예상됩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현재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남해동부 앞바다에는 파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며 오후부터 태풍주의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파도가 높아지자 부산시내 대부분의 해수욕장에는 수영이 금지됐습니다.
또 부산을 기점으로 한 모든 여객선들의 운항이 오늘 오전부터 통제됐으며 김해공항은 오전 11시 반 목포행 여객기가 결항됐지만 나머지 여객기 운항은 아직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젯밤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간 부산시와 일선 구군은 오늘 오전에도 상습침수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태풍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