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볼라벤이 서서히 북상하면서 남해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지난 27일부터 제주부근 바다에 내려진 파랑주의보에 따라 대정과 마라도를 잇는 삼영호 운항이 나흘째 중단되는등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이같은 태풍의 북상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한라산 어리목에 33mm, 제주시 14.5미리,성산포 6mm의 비가 내리는 등, 오늘과 내일에 걸쳐 30에서 70mm,많은 곳은 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해대책본부는 관계 공무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한라산과 해수욕장의 피서 야영객들에 대해 대피 준비하도록 하고 각종 시설물과 비닐 하우스를 단단히 졸라매도록 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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