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북장관급 회담이 시작됐습니다.
박재규 남측 수석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의 분위기를 잘 이어갈 수 있는 좋은 틀을 짜서 잘 이행함으로써 7천만 겨레에게 행복한 선물을 안겨주자며 회담 성과에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이에대해 전금진 북측 단장은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민족을 대결에서 화해로, 분열에서 통일로 돌려세운 역사적 사변이라고 지적하고 큰 예술 작품을 만들겠다는 사명을 안고 서울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회담은 공동선언 이행에 필요한 양측의 조치사항들을 구체화하고 장관급회담의 정례화 등 향후 회담의 틀을 짜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경의선 철도 연결과 임진강 수방대책, 그리고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문제 등 경제분야에서의 남북간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 토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회담이 끝나면 남북 양측 대표단은 저녁에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합니다.
북측 대표단은 회담 마지막 날인 내일 오전 청와대로 김대중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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