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지표로 본 국내경기는 조정국면에 들어섰지만, 정점을 지나 수축기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통계청이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은 6월중 산업활동 동향을 통해, 반도체 부문과 파업, 조업일수 등 불규칙 요인을 제외하면, 생산은 4월 14%, 5월 13.2%, 6월 11.2%로 상승률이 낮아졌지만, 과거 호경기 때의 8∼9%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 출하와 도소매 판매, 그리고 설비투자도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승속도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도 하락세가 10개월째 이어졌으나 5월부터 하락폭이 조금씩 좁혀지고 있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앞으로 경기는 등락세를 보이며 조정기를 거칠 가능성이 있지만, 연말 안에 정점이 올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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