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사 2명중 1명은 2002년 입시부터 각 대학들이 고교 등급제를 전면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이 최근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지도 담당교사와 연구부장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등급제 실시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1.4%가 서울대등 일부대학이 2002년부터 고교등급제를 전면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32.6%는 평준화 정책이 유지되는 한 실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51.2%가 절대 실시돼서 안된다고 답한 반면 대학에 따라 부분 실시되는 것은 무방하다는 의견도 40.2%나 됐습니다.
고교등급제는 각 대학들이 내신성적 반영시 모든 고등학교를 일률적으로 같이 인정해 주지않고 나름대로 등급을 메겨 차별화하는 것으로 오는 2002년부터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 평준화를 깨는 것이라는 교육계의 우려로 논란이 돼왔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