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필리핀 마닐라 지점장이 마닐라 근교에서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아시아나항공 마닐라 지점장인 42살 김 모씨가 지난 27일 오후 외국항공사 직원들과 골프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선뒤 소식이 끊겼다는 보고를 받고 대사관을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아시아나 마닐라 지점장 실종
입력 2000.07.30 (15:32)
단신뉴스
아시아나 항공의 필리핀 마닐라 지점장이 마닐라 근교에서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아시아나항공 마닐라 지점장인 42살 김 모씨가 지난 27일 오후 외국항공사 직원들과 골프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선뒤 소식이 끊겼다는 보고를 받고 대사관을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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