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를 이용해 가방을 훔쳐 달아나던 절도 용의자를 경찰이 1시간 동안 추격한 끝에 권총을 쏴 검거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충남 연기군 남면 19살 임 모군이 금강변에서 낚시를 하던 47살 김모씨의 승용차 안에서 가방을 훔친 뒤 1톤 화물차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임군은 경찰은 추격을 피해 대전으로 달아난뒤 뒤따라온 경찰의 권총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에 바퀴가 터지면서 대전시 궁동 충남대학교 앞 도로에서 1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전시 둔산동 38살 이모씨의 갤로퍼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부서지고 추격하던 충남 연기경찰서 금남파출소 직원 37살 박모경장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임 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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