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比단체 홍콩은행에 마르코스 재산동결 촉구
    • 입력2000.07.30 (16:2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마르코스 필리핀 전 대통령의 도피 재산이 홍콩 은행들에 분산 예치돼 있다는 재판 결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민간단체들이 비자금 회수와 계좌동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86년 반 마르코스 운동에 앞장섰던 반체제 조직 '필리핀 주교와 기업인회의' 측은 정부가 비자금 회수에 나설 것과 비자금 예치 은행으로 알려진 홍콩 상하이은행과 중국은행은 계좌를 동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르코스 계좌에서 비자금 인출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필리핀 여성기업인 축오이퐁은 지난 27일 홍콩동부법원 공판에서 이멜다를 만나 돈을 찾을 경우 35%를 수수료로 받기로 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끝) 엔리케 회장은 `은행들은 비자금의 입금 시기및 경위를 고려해 공개에 협조해야 하며 스위스 은행처럼행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개레스 휴웨트 HSBC 대변인은 계좌 공개 및 동결 요구에 대해 `고객 예치금내역은 비밀인데다 재판이 진행중인 만큼 논평할 수 없다`고 일축한 뒤 이멜다 여사가예금주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중국은행 역시 '마르코스 계좌'건과 관련,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미화 100억달러로 추정되는 마르코스 가족들의 해외 재산회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도피 내역이 베일에 가려 있어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duckhwa@yonhapnews.co.kr(끝)<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YONHAP) 000730 1438 KST
  • 比단체 홍콩은행에 마르코스 재산동결 촉구
    • 입력 2000.07.30 (16:25)
    단신뉴스
마르코스 필리핀 전 대통령의 도피 재산이 홍콩 은행들에 분산 예치돼 있다는 재판 결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민간단체들이 비자금 회수와 계좌동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86년 반 마르코스 운동에 앞장섰던 반체제 조직 '필리핀 주교와 기업인회의' 측은 정부가 비자금 회수에 나설 것과 비자금 예치 은행으로 알려진 홍콩 상하이은행과 중국은행은 계좌를 동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르코스 계좌에서 비자금 인출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필리핀 여성기업인 축오이퐁은 지난 27일 홍콩동부법원 공판에서 이멜다를 만나 돈을 찾을 경우 35%를 수수료로 받기로 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진술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끝) 엔리케 회장은 `은행들은 비자금의 입금 시기및 경위를 고려해 공개에 협조해야 하며 스위스 은행처럼행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개레스 휴웨트 HSBC 대변인은 계좌 공개 및 동결 요구에 대해 `고객 예치금내역은 비밀인데다 재판이 진행중인 만큼 논평할 수 없다`고 일축한 뒤 이멜다 여사가예금주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중국은행 역시 '마르코스 계좌'건과 관련,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미화 100억달러로 추정되는 마르코스 가족들의 해외 재산회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도피 내역이 베일에 가려 있어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duckhwa@yonhapnews.co.kr(끝)<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YONHAP) 000730 1438 KST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