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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장관급 오후 회담 개최
    • 입력2000.07.30 (16: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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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오전 열린 첫번째 회담에서 장관급 회담 정례화와 판문점 연락사무소 기능 정상화, 8.15 민족화해주간 선포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남측 차석대표인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은 오전 회담이 끝난 직후 가진 발표를 통해 남북양측은 장관급회담의 정례화에 의견을 같이 했으며 판문점 연락사무소 기능 정상화와 8.15주간을 민족화해주간으로 설정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남북양측은 오늘 오후에 다시 열릴 회담에서 경의선 철도 연결과 임진강 수방대책, 그리고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문제 등 경제분야에서의 남북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토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에앞서 오전 회담을 마친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오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오찬 모임에서 전금진 북측 단장은 첫 회담이 잘돼가고 있는만큼 내일쯤이면 민족 앞에 좋은 선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남북 양측이 내일 한차례 회담을 더 갖고 합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찬이 끝난 뒤 롯데월드 민속관을 참관하고 신라호텔로 복귀했으며 오늘 저녁 7시에는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끝)
  • 남북장관급 오후 회담 개최
    • 입력 2000.07.30 (16:43)
    단신뉴스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장관급 회담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늘 오전 열린 첫번째 회담에서 장관급 회담 정례화와 판문점 연락사무소 기능 정상화, 8.15 민족화해주간 선포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남측 차석대표인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은 오전 회담이 끝난 직후 가진 발표를 통해 남북양측은 장관급회담의 정례화에 의견을 같이 했으며 판문점 연락사무소 기능 정상화와 8.15주간을 민족화해주간으로 설정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남북양측은 오늘 오후에 다시 열릴 회담에서 경의선 철도 연결과 임진강 수방대책, 그리고 이중과세방지협정 체결문제 등 경제분야에서의 남북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토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북 양측은 이에앞서 오전 회담을 마친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오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오찬 모임에서 전금진 북측 단장은 첫 회담이 잘돼가고 있는만큼 내일쯤이면 민족 앞에 좋은 선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남북 양측이 내일 한차례 회담을 더 갖고 합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찬이 끝난 뒤 롯데월드 민속관을 참관하고 신라호텔로 복귀했으며 오늘 저녁 7시에는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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