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피서지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수원에서 죽전 구간과 청주에서 천안까지 36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지체와 서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은 동해안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로 용인에서 마성 구간, 여주 휴게소에서 이천까지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 공사는 15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보여 오늘 오후 늦게부터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하행선도 일부 구간에서 차량이 밀려 경부고속도로는 천안에서 목천 구간과 왜관 낙동강교에서 신동재 부근까지/ 영동고속도로는 횡계에서 강릉까지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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