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의 필리핀 마닐라 지점장이 마닐라 근교에서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아시아나항공 마닐라 지점장인 42살 김 모씨가 지난 27일 오후 외국항공사 직원들과 골프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선뒤 소식이 끊겼다는 보고를 받고 대사관을 통해 현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이에 대해 어제 직원들을 현지에 보내 조사한 결과 실종 시점 이후 식당에서 식사를 한 행적이 파악되는 것으로 미뤄 납치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때문에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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