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양측은 오늘 제1차 장관급 회담을 오전과 오후 두차례 열고 6.15 남북공동선언의 이행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장관급 회담의 정례화와 판문점 연락사무소 기능 정상화, 그리고 8.15 민족화해주간 선포 등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남북은 또 경의선 철도 연결과 임진강 수방대책 등 경제분야에서의 남북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토의를 벌였으며 통일방안 연구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교환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오전 회담을 마친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오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오찬 모임에서 전금진 북측 단장은 첫 회담이 잘돼가고 있는만큼 내일쯤이면 민족 앞에 좋은 선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남북 양측이 내일 한차례 회담을 더 갖고 합의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남북 대표단은 오찬이 끝난 뒤 롯데월드 민속관을 참관했으며 저녁에는 고건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함으로써 공식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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