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북 대표단은 지금 이 시간 고 건 서울시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프레스센터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이웅수 기자!
⊙기자: 네, 이웅수입니다.
⊙앵커: 오늘 회담이 잘 돼서 만찬 분위기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만찬장 분위기는 회담장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지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만찬은 오후 회담 일정이 예정보다 50분 늦게 늦어지면서 7시 50분에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 그랜드홀에서 시작됐습니다.
⊙고 건(서울시장 만찬사): 저는 이번 남북 장관급 회담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서 앞으로 서울과 평양 간에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여러 분야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전금진(북측 단장 만찬사): 진지하게 협의하여 그 실천 방도를 찾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고, 모든 것을 능히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대표단은 앞으로도 신의를 지키고 인내해 가면서 북-남 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기자: 오늘 만찬장에는 꽃으로 장식된 한반도 지도 모형이 마련된 가운데 어제 중국식 메뉴에 이어 전통 한식이 마련됐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북측 전금진 대표를 비롯한 북측 대표단과 박재규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 그리고 서울시의회 이용구 의장과 서울시 유인종 교육감 등 서울 시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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