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한국 정부의 미전향 장기수 석방은 사상의 자유를 인정한 조처라고 프랑스 르몽드 지가 보도했습니다.
르몽드 지는 김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사면복권 계획은 지금까지 한국의 구금 관행을 완화하는 조처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김 대통령 자신이 독재정권 당시 투옥된 경험이 있어 인권 보호에 특별히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그동안 미전향 장기수들에게 준법서약서를 요구해 온 관행은 인권 침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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