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8·15 대규모 사면 복권 단행
    • 입력2000.07.30 (21:00)
뉴스 9 2000.07.30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정부는 8.15 광복절을 즈음해서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대대적인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합니다.
    이번 사면 복권 대상자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와 홍인길 전 의원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음 달 15일 광복절 대사면은 경제사범과 시국사범을 중심으로 단행됩니다.
    새천년과 대통령 취임 2주년 등을 맞아서도 특사가 없었던 만큼 사면의 폭은 국민의 정부 들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민주당을 비롯한 각계에서 제출한 건의안을 수렴해 사면대상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와 홍인길 전 의원의 사면 복권은 마지막 단계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지난 4월 여야 영수회담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요청한 이명박, 최욱철, 박계동, 홍준표 전 의원도 8.15 특사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의 3남 보근 씨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6년째 수감 중인 이 준 전 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상당수 사면복권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른바 IMF형 경제사범과 공무원, 공기업 직원에 대한 징계사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안에 검토작업을 마무리한 뒤 김대중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사면복권 대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8·15 대규모 사면 복권 단행
    • 입력 2000.07.30 (21:00)
    뉴스 9
⊙앵커: 정부는 8.15 광복절을 즈음해서 국민대화합 차원에서 대대적인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합니다.
이번 사면 복권 대상자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와 홍인길 전 의원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다음 달 15일 광복절 대사면은 경제사범과 시국사범을 중심으로 단행됩니다.
새천년과 대통령 취임 2주년 등을 맞아서도 특사가 없었던 만큼 사면의 폭은 국민의 정부 들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민주당을 비롯한 각계에서 제출한 건의안을 수렴해 사면대상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 씨와 홍인길 전 의원의 사면 복권은 마지막 단계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지난 4월 여야 영수회담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요청한 이명박, 최욱철, 박계동, 홍준표 전 의원도 8.15 특사에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의 3남 보근 씨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으로 6년째 수감 중인 이 준 전 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상당수 사면복권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른바 IMF형 경제사범과 공무원, 공기업 직원에 대한 징계사면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안에 검토작업을 마무리한 뒤 김대중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사면복권 대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