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시드니 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한 앙드레 김의 패션쇼가 호주에서 열렸습니다.
현지인들은 한국의 아름다움이 녹아든 의상을 보면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안현기 기자입니다.
⊙기자: 아름다운 항구도시 시드니를 수놓은 한국의 패션.
푸른 바다색을 사용한 옷들이 인상적입니다.
시드니 올림픽 문화행사의 하나로 한 모 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패션쇼의 가장 큰 주제는 동양의 전설과 한국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래서인지 용을 포함한 우리 고유의 문양과 한국적인 원색을 사용한 옷들이 많이 선보였습니다.
⊙크리스틴 슐츠: 전에는 보지 못 했던 놀라운 패션쇼였습니다.
⊙엘리슨 베니트: 아주 화려하고 환상적이었어요.
⊙기자: 이번 패션쇼에서는 이처럼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추동의상 150여 벌이 선보였습니다.
⊙앙드레 김(패션디자이너): 세계인의 에너지, 또 건강하고 다이나믹한, 신선한 젊음을 강조하려고 했고...
⊙기자: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시드니 올림픽을 축하하는 행사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호주 현지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시드니에서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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