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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0.07.30 (21:00)
뉴스 9 200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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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랜 부상과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올시즌 점차 옛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3명의 스타 투수가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시즌 화려한 부활을 알린 투수 삼인방은 손민한과 임선동, 이대진.
    이 가운데 롯데 손민한이 가장 극적인 재기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손민한은 97년 무려 5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무대를 밟았지만 어깨 부상으로 3년내내 재활의 나날을 보내며 이름값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시즌 마침내 데뷔 첫 10승을 신고하며 방어율 선두를 비행하며 만점투수로서의 옛영광을 되찾았습니다.
    ⊙손민환(롯데): 부상없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제일 팬들한테 보답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 대학 시절 라이벌인 박찬호, 조성민보다 더 각광을 받았던 풍운아 현대 임선동도 보란듯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진출 파문과 이적갈등으로 98년과 99년을 허송세월한 임선동, 그러나 팀내 선발의 입지를 굳힌 올시즌 임선동은 전성기 슬라이드 위에 역대 신인최고 몸값 7억원의 무게를 유감없이 싣고 있습니다.
    ⊙임선동(현대/10승 3패): 지옥에서 천당에 올라온 그런 기분이랄까요, 되게 고민도 많았었고...
    ⊙기자: 해태의 에이스였던 이대진도 마무리로의 보직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한 해 어깨부상의 악몽을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이대진(해태, 6승 9세이브): 내가 세이브포인트를 하겠다 그런 것보다는 일단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 하고, 부상 없이 보내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기자: 힘찬 재기의 날개짓에 성공한 마운드의 스타들, 이제는 고공비행만이 남았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 우리를 주목하라
    • 입력 2000.07.30 (21:00)
    뉴스 9
⊙앵커: 오랜 부상과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올시즌 점차 옛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3명의 스타 투수가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시즌 화려한 부활을 알린 투수 삼인방은 손민한과 임선동, 이대진.
이 가운데 롯데 손민한이 가장 극적인 재기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손민한은 97년 무려 5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무대를 밟았지만 어깨 부상으로 3년내내 재활의 나날을 보내며 이름값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시즌 마침내 데뷔 첫 10승을 신고하며 방어율 선두를 비행하며 만점투수로서의 옛영광을 되찾았습니다.
⊙손민환(롯데): 부상없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제일 팬들한테 보답하는 것 같습니다.
⊙기자: 대학 시절 라이벌인 박찬호, 조성민보다 더 각광을 받았던 풍운아 현대 임선동도 보란듯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진출 파문과 이적갈등으로 98년과 99년을 허송세월한 임선동, 그러나 팀내 선발의 입지를 굳힌 올시즌 임선동은 전성기 슬라이드 위에 역대 신인최고 몸값 7억원의 무게를 유감없이 싣고 있습니다.
⊙임선동(현대/10승 3패): 지옥에서 천당에 올라온 그런 기분이랄까요, 되게 고민도 많았었고...
⊙기자: 해태의 에이스였던 이대진도 마무리로의 보직변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한 해 어깨부상의 악몽을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이대진(해태, 6승 9세이브): 내가 세이브포인트를 하겠다 그런 것보다는 일단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 하고, 부상 없이 보내는 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기자: 힘찬 재기의 날개짓에 성공한 마운드의 스타들, 이제는 고공비행만이 남았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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