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이 내년 3월까지 모두 바뀝니다.
행정자치부는 기존의 주민등록증이 발급된지 16년이 지나 식별기능이 떨어지고 위,변조로 쉽게 범죄에 이용되기 때문에 플라스틱으로 만든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준비작업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주민증을 발급하기 시작해 내년 총선 전인 3월까지 17살이상 전국 3천5백만명의 주민등록증을 모두 경신할 예정입니다.
새 주민등록증은 위,변조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에 사진과 지문이 인화되고 홀로그램과 미세 문자, 형광물질 등이 첨가됩니다.
행자부는 전자주민카드 사업의 경우 사생활 침해라는 반대여론과 재정부담 때문에 더이상 추진하기 어려워 대신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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