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이틀전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지역 동네의원들이 내일부터 다시 폐업에 돌입합니다.
의사협회는 어제 집행부의 연석회의를 열어 동네의원들이 무기한 폐업에 돌입하고 그 시기는 시도의사회장에게 일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등 일부 지역의 상당수 동네의원들이 내일부터 폐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의 의사회장들은 어제 별도 회의를 갖고 정부와 계속 협상을 가진 뒤 다음달 15일 폐업돌입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의료계가 심각한 내부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동안 폐업투쟁을 반대해온 의사협회의 상임이사진은 어제 연석회의가 끝난 뒤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전국 종합병원의 전공의들이 이틀전부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파업을 유보해 온 세브란스 병원 등의 전공의들도 오늘부터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