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 달 말로 예정된 제 2차 정부조직개편을 다음 달 초로 앞당겨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정부 조직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는 경영 진단팀은 각 부처별로 2개씩의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지난 주 이미 청와대에 제출했으며 해당 부처의 의견을 들어 최종안을 이번 주안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경영 진단팀의 최종안이 확정되는 대로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수렴을 거친 뒤 다음 달 초까지는 모든 절차를 마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조직 개편 작업이 장기화될 경우 각 부처의 로비활동 등으로 잡음이 커질 우려가 있는데다 조직 개편을 앞두고 각 부처 공무원들이 불안감으로 업무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어 빠른 시기에 끝내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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