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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노숙자로 이미지 훼손
    • 입력2000.07.31 (06:00)
뉴스광장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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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이처럼 첨단을 달리는 경제대국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숙자 문제인데 최근 일본에서 노숙자들이 자치조직까지 만들며 관광 명소 주변에서 집단 거주해 골치거리라고 합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오사카성 공원입니다.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일본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나선 노숙자들의 거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오사카성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 3년 전. 이제는 무려 1000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거주하고 커다란 마을이 돼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자 노숙자들은 아예 자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나가미네 요시죠(오사카성 내 친구모임): 먹고 살 수 없거나 또는 구조조정을 당한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으니까...
    ⊙기자: 이들은 폐품을 수집해 판 돈으로 공동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등 거리생활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노숙자: 무료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이 정도 먹으면 오늘 하루 먹지 않아도 되니까요.
    ⊙기자: 그러나 노숙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끼리 다툼이나 폭주족들의 공격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는 일단 이들의 거주를 묵인하면서도 관광지인 오사카성 주변이 노숙자들의 거주지로 정착될 것을 우려해 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 일 노숙자로 이미지 훼손
    • 입력 2000.07.31 (06:00)
    뉴스광장
⊙기자: 이처럼 첨단을 달리는 경제대국 일본의 또 다른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숙자 문제인데 최근 일본에서 노숙자들이 자치조직까지 만들며 관광 명소 주변에서 집단 거주해 골치거리라고 합니다.
소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인 오사카성 공원입니다.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일본의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나선 노숙자들의 거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오사카성에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불과 2, 3년 전. 이제는 무려 1000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거주하고 커다란 마을이 돼 버렸습니다.
이렇게 되자 노숙자들은 아예 자치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나가미네 요시죠(오사카성 내 친구모임): 먹고 살 수 없거나 또는 구조조정을 당한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으니까...
⊙기자: 이들은 폐품을 수집해 판 돈으로 공동으로 식사를 준비하는 등 거리생활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노숙자: 무료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이 정도 먹으면 오늘 하루 먹지 않아도 되니까요.
⊙기자: 그러나 노숙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끼리 다툼이나 폭주족들의 공격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는 일단 이들의 거주를 묵인하면서도 관광지인 오사카성 주변이 노숙자들의 거주지로 정착될 것을 우려해 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소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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