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조각작품 훼손
    • 입력2000.07.31 (06:00)
뉴스광장 2000.07.3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서울올림픽을 기리기 위해서 마련된 올림픽 공원의 야외 조각작품들이 성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조각공원입니다.
    이 공원에 전시된 작품들은 올림픽 정신과 평화를 상징하는 명품들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희망이라는 작품은 낙서판으로 전락했습니다.
    캐나다 작가의 작품 힘찬 영혼, 온갖 낙서로 뒤덮혀 성한 곳이 없습니다.
    뉴질랜드 작가의 이 작품은 사람들이 쥐고 흔드는 바람에 세 번이나 부러져 땜질 보수를 했습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한 훼손도 심각합니다. 스폰지가 주 소재인 이 작품은 바깥 전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비바람에 심하게 부식돼 결국 철거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최성근(올림픽공원 미술관): 작품 50점은 실내이전 대상으로 예술선행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사장이 5번 바뀌면서 지금까지 지연되었습니다.
    ⊙기자: 200여 점의 조각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는 이곳 올림픽 공원의 넓이는 모두 43만평.
    그러나 조각품 경비를 전담한 인원은 공익 근무요원 세 명 뿐입니다.
    세 사람이 감시, 관리하기에는 야외 미술관은 너무나 넓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것은 시민의식의 부재입니다.
    ⊙이수홍(홍익대 미대 교수): 작품을 아끼려고 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서울 올림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야외 조각공원이 시민의식의 부재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 조각작품 훼손
    • 입력 2000.07.31 (06:00)
    뉴스광장
⊙앵커: 서울올림픽을 기리기 위해서 마련된 올림픽 공원의 야외 조각작품들이 성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조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조성된 조각공원입니다.
이 공원에 전시된 작품들은 올림픽 정신과 평화를 상징하는 명품들입니다.
그러나 아프리카의 희망이라는 작품은 낙서판으로 전락했습니다.
캐나다 작가의 작품 힘찬 영혼, 온갖 낙서로 뒤덮혀 성한 곳이 없습니다.
뉴질랜드 작가의 이 작품은 사람들이 쥐고 흔드는 바람에 세 번이나 부러져 땜질 보수를 했습니다.
잘못된 관리로 인한 훼손도 심각합니다. 스폰지가 주 소재인 이 작품은 바깥 전시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비바람에 심하게 부식돼 결국 철거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최성근(올림픽공원 미술관): 작품 50점은 실내이전 대상으로 예술선행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이사장이 5번 바뀌면서 지금까지 지연되었습니다.
⊙기자: 200여 점의 조각품들이 곳곳에 전시돼 있는 이곳 올림픽 공원의 넓이는 모두 43만평.
그러나 조각품 경비를 전담한 인원은 공익 근무요원 세 명 뿐입니다.
세 사람이 감시, 관리하기에는 야외 미술관은 너무나 넓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것은 시민의식의 부재입니다.
⊙이수홍(홍익대 미대 교수): 작품을 아끼려고 하는 시민들의 성숙한 문화의식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서울 올림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야외 조각공원이 시민의식의 부재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