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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박경완 홈런 선두
    • 입력2000.07.31 (06:00)
뉴스광장 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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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엎치락뒤치락 앞이 안 보이는 안개속 싸움, 바로 프로야구 홈런부문 경쟁입니다.
    현대의 박경완 선수가 어제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2위인 삼성의 이승엽은 28개, 한화의 송지만은 27개,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그래서 야구팬들은 즐거운 경기입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의 박경완이 다시 한 발 앞서 나갔습니다.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박경완은 2회 파머로부터 125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29호를 기록한 박경완은 삼성 이승엽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두산 우즈는 25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박경완 추격에 나섰습니다.
    이 경기에서 현대는 두산에 4:2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는 2:1로 뒤진 4회, 이명수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한 뒤 6회 한 점 더 추가했습니다.
    현대 정민태는 7이닝 2실점으로 12승을 올려 팀후배 김수경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위재영은 2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에 성공하며 32세이브포인트를 올려 선두인 두산 진필중에 1개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삼성 선발 김진웅도 12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진웅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김진웅의 역투를 발판삼아 LG를 9:1로 제치고 드림 2위 두산을 1게임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2회에 세 점을 뽑은 삼성은 3회에도 정경배, 이승엽, 김기태의 안타로 3점을 더 보태 기선을 잡았습니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가르시아는 9:1로 앞선 8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인천에서는 해태가 SK를 9:8로 제쳤고, 롯데-한화의 부산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 현대 박경완 홈런 선두
    • 입력 2000.07.31 (06:00)
    뉴스광장
⊙앵커: 엎치락뒤치락 앞이 안 보이는 안개속 싸움, 바로 프로야구 홈런부문 경쟁입니다.
현대의 박경완 선수가 어제 29호 홈런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2위인 삼성의 이승엽은 28개, 한화의 송지만은 27개,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그래서 야구팬들은 즐거운 경기입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의 박경완이 다시 한 발 앞서 나갔습니다.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박경완은 2회 파머로부터 125m짜리 대형 솔로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29호를 기록한 박경완은 삼성 이승엽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두산 우즈는 25호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박경완 추격에 나섰습니다.
이 경기에서 현대는 두산에 4:2로 역전승을 거두고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는 2:1로 뒤진 4회, 이명수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한 뒤 6회 한 점 더 추가했습니다.
현대 정민태는 7이닝 2실점으로 12승을 올려 팀후배 김수경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위재영은 2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에 성공하며 32세이브포인트를 올려 선두인 두산 진필중에 1개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삼성 선발 김진웅도 12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진웅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김진웅의 역투를 발판삼아 LG를 9:1로 제치고 드림 2위 두산을 1게임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2회에 세 점을 뽑은 삼성은 3회에도 정경배, 이승엽, 김기태의 안타로 3점을 더 보태 기선을 잡았습니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가르시아는 9:1로 앞선 8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전에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인천에서는 해태가 SK를 9:8로 제쳤고, 롯데-한화의 부산 경기는 비로 연기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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