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제6호 태풍 동해안을 따라서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경북 동해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명환 기
⊙기자: 네. 포항입니다.
⊙앵커: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오늘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포항지역에 불고 있는 바람은 초속 10m, 순간 최대풍속은 18.9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의 양은 예상보다 적어 태풍에 따른 피해상황은 아직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포항이 41mm, 영덕 17, 울진 11.5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그러나 오늘 중으로 20에서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수방대책과 시설물 관리에 계속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동해 남부 전해상에는 오늘 새벽 0시를 기해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3, 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 동해안의 각 항포구에는 3000여 척의 선박이 안전하게 대피해 있습니다.
또 포항과 울진에서 울릉도로 향하는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어제 오후부터 중단돼 피서철을 맞아 울릉도를 향할 예정이었던 관광객들의 발도 묶여 있습니다.
또 강한 비바람의 영향으로 포항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운항도 오늘 오전부터 전면 중단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에서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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