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도쿄 남쪽 앞바다에 있는 이즈쇼도에서 어제 하루 동안 강진이 세 차례나 일어났습니다.
도쿄에서 전복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화산이 분화조짐을 보이면서 3000여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던 이즈쇼토 미야케지마에서 어제 저녁 9시 25분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만큼 강한 지진이 진정되기도 전에 9시 49분 또 다시 진도 5.4의 강진이 이어졌습니다.
지역에서는 어제 오전에도 진도 5의 지진이 발생해 휴일인 어제 하루만도 진도 5이상의 강진이 세 차례나 계속된 셈입니다.
이즈쇼토 근해를 진원으로 한 일련의 지진 활동으로 진도 6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것은 지금까지 고스지마 두 차례, 미즈마 한 차례를 기록한 데 이어 미야키지마에서는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어제 강진의 진원지는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이기는 하지만 한 달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지진과 같이 미지마근의 해저 마그마 활동의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지진으로 선반에서 떨어진 물건에 머리를 부딪친 사람이 경상을 입은 것을 비롯해 10여 군데에서 산사태가 났고 수도관이 파열돼 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기록됐습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해저 마그마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이 지역에서는 앞으로도 어제와 같은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주민들의 불안한 나날은 도쿄에서 KBS뉴스 전복수입니다.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됐습니다. 비결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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